비타민 및 건강식품 발송 안내

한국에서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비타민 및 건강식품이 간혹 해당 수취국에서 허가된 성분이 아니거나, 해외배송 가능한 용량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.

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일지라도 해당 비타민 및 건강식품의 성분이 수취국에서 미허가 성분으로 분류되어 있는 경우 통관이 어렵습니다.

통관가능여부는 수취인께서 현지 세관청에 먼저 확인 후에 발송하시길 권장드립니다.